빠른 거래 처리속도를 가진 솔라나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솔라나 코인 전망 및 솔라나 단점과 만들어진 이유와 장점에 대해서도 설명해보겠습니다.
솔라나 코인
솔라나는 플랫폼 코인으로 스마트계약 및 분산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에 여러 서비스와 토큰에 사용하는 공통 기능을 모아서 제공하는 플랫폼에 사용되는 암호 화폐를 뜻합니다.
2017년에 작업이 시작되어 2020년 3월 공식적으로 출시된 4세대 코인으로 솔라나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앱(Dapp) 생성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발행 방식은 POS+POH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솔라나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의 지분증명(POS) 컨센서스 결합방식과 역사증명(POH) 컨센서스를 도입하여 확장성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솔라나 시가총액
업비트 기준 현재 코인 시가총액 TOP 4에 올라간 만큼 42조 넘는 시가총액으로 무수히 많은 거래량과 거래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에 이어서 솔라나 코인이 4위입니다.
솔라나 코인이 만들어진 이유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개발을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제공하는 가장 대표적인 블록체인 중 하나지만 스마트컨트랙트는 처리속도 및 확장성에 제한이 많기에 이더리움은 비용이 많이 들고 거래처리 속도가 느려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문제인 느린 거래속도와 높은 수수료를 보완하고자 만들어진 코인입니다.
야코벤코는 2020년에 솔라나 프로토콜과 sol토큰을 2020년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솔라나 코인 장점
높은 확장성(빠른 거래 처리 속도)
- 사용자 증가함에 따라 거래 건수가 늘어나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송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솔라나 처리속도 : 6500tps , 이더리움 처리속도: 18tps
다양한 디파이 생태계
- 예금, 대출, 파생상품, NFT, 메타버스까지 다양하게 준비
무료에 가까운 트랜젝션 수수료
- 수수료와 세금을 인상시키지 않겠다는 주요 약속.
솔라나 코인 단점
낮은 탈중앙성과 안정성
- 속도에 집중한 코인으로 탈중앙성과 안정성이 다른 블록체인에 비해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현재 솔라나를 가동시키는 노드 수가 많이 부족하며 북미와 유럽지역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미래 솔라나 코인 전망
솔라나 코인 전망으로 이미 상당히 많은 수의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더욱더 솔라나의 생태계가 더 확장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솔라나는 현재 다양한 많은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미래에도 더 많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솔라나 개발팀은 계속해서 연구하고 꾸준히 개선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 블록체인의 성능과 안전성이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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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솔라나 코인 전망 단점 업비트 시가총액 42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