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추천도서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경제도서인 <나의 투자는 새벽4시에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단타는 물론 그 이후 사모펀드와 비상장 주식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성장하는 투자자로서 자신만의 방법론과 통찰을 전한다.
주식투자 추천도서: 나의 투자는 새벽4시에 시작된다
480만 원으로 3년 만에 30억 벌고 월급 독립. 그로부터 3년 후, 300억 수익 인증.
저자 유목민 소개.
2019년부터는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4시 전에 일어나 당일 주식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시그널 리포트’를 만들었다. 이 리포트가 몇년치 쌓이며 머릿속 빅데이터를 이루었고, 이를 기반으로 펀드와 벤처투자로까지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 2022년 3월 현재 직방, 오늘의집, 야놀자, 두나무 등 100여 개 비상장주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2022.04.21 출간
ETF 뜻 상장지수펀드 종류 투자 장점 7가지 및 단점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투자전략 보호받는법
주식투자 잘하는법
없다가 생긴 것, 있다가 사라진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
관찰을 매일 기록하고 쌓아나가다가 어느 날 이상 현상을 발견하고 그 이상 현상을 과거에 쌓아온 데이터와 비교하여 주가를 예측하는 것-누적된 관찰은 지식이며 주식투자 매커니즘의 핵심.
현재의 아주 작은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거의 사례와 연결시켜 미래를 상상해내는 연습
단타 주식투자의 관점
- 현재 거래량이 충분하거나 터질 때 천만 주 이상 터지는 종목
- 차트가 바닥이거나 좋은 조정을 받은 종목
- 재료를 가지고 있어 테마 형성 시 급등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
- 당일 시황 (섹터 시황)
시황을 읽는다는 것은 그날 어떤 주식이 매매되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매매하는 그날의 테마, 즉 매매 당일 다수 시장 참여자가 관심을 갖는 공통된 주제를 파악하는 것. 테마와 시간의 의미가 합쳐져야 시황이다. 모두의 관심이 쏠려 있는 섹터에서 나온 호재라면 당연히 수급이 몰리게 됨.
자산이 커질수록 라이프스타일에 투자하는 게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이상적인 투자라는 것을 대가들은 인지. 하루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비슷한 행동 양식을 보일수록 시장이 커지고, 그 커진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선택을 받는 회사들의 가치가 올라감. 대가들일수록 앞으로 바뀔 라이프스타일을 예측하고 대비하고 있음. ‘작은 변화’의 순간을 일찍 눈치채고 남들보다 빠르게 그 시장을 선점해나감 “인간의 한정적인 24시간을 점유하는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하는 것” 지금은 작은 변화지만 결국 모든 사람들이 쓰게 되는 무언가’를 갖는 기업이 시장의 지배자가 됩니다.
주가상승= (유동성+실적)X 기대감 *가능한 한 많은 시장 참여자가 공통적으로 기대를 갖고 기대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주가 상승은 기하급수적 (종목, 섹터, 시총규모에 따라 기대감은 달리 적용)
매년 말에 다음해에 상장할 또는 상장예정인 유니콘을 찾아 관련주 정리. 유니콘 대어
주식투자시 RSI 참고
주식투자의 메커니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라는 과거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현재 발생한 시그널을 포착해서 미래를 예상하는 것. 성공한 투자자라면 자신의 포트폴리오와 전략에 대해 철저하고 완벽한 지식을 갖추고 있음
● 주식투자의 메커니즘 ●
이 여덟 단계 중 하나라도 놓칠 경우 99% 실패하는 투자가 된다고 생각. 그리고 이 메커니즘대로 하지 않았지만 우연히 수익이 난 경우는 ‘실수’라고 생각하기 내 실력이 아님.
1 꾸준한 관찰을 통해 ‘지식’을 쌓고, (투자의 핵심은 지식)
- 지식– 남들보다 먼저 알고 있던 ‘지식’이 어느 순간 남들도 알고 있는 ‘정보’가 되어 있다면, 바로 그때가 매도할 순간이다. 예를 들어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 뉴스화된다든가 공시가 난다든가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로 등장하는 등 별다른 수고 없이 정보를 알 수 있는 때가 되면 주저 없이 매도해야 함
2 없다가 생기고, 있다가 없어지는 ‘시그널’을 발견하고,
- 열심히 쌓아둔 지식을 연결해서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발견해내는 과정이 주식 투자이다.
- 모든 종목과 섹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단은 자기가 가장 잘 아는 영역을 선택하는 게 좋음. 그 영역은 바로 자신의 직업 영역이 될 확률이 높음. 시작은 자신이 잘 아는 분야로 한정하는 게 현명.
3 매매를 결정하기 위해 자신만의 ‘실행 전략’을 결정
- 실행전략- 단타, 스윙, 장기투자, 매수 분할 등 채권 매매, 현물 선물 옵션 등 자신의 철학에 맞게 실행. 전략이 무엇이건 실전 매매를 많이 해야 느낌을 알 수 있음.
4 매매에 들어가면 자신이 생각한 대로 흘러가는지 ‘시장을 주시’하고,
- 과거에 큰 시세를 준 사실이 시간이 지나 오늘 다시 비슷한 사례로 발생한 것을 감지하는 게 중요. 지식을 바탕으로 없다가 생긴 것, 있다가 없어진 것,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별. 또한 ‘지식’은 매도 영역에서도 중요한 판단 지표
- 어떤 판단을 하게 되든 자신이 편입한 포트폴리오는 꾸준히 주시해야 함
- 실수로 공시나 뉴스를 못 봐서 매도할 타이밍을 놓쳤다거나 추가 매수 기회를 놓쳤다거나 하는 것은 모두 핑계에 불과
5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것이 생기는지 ‘변화를 감지’
6 변화가 생겼을 경우 다각도로 검토 후 ‘대응’
- 리스크온: 위험감수성향/ 리스크오프: 안전지향이 강해지는것. /업사이드리스크: 시장상승에도 손실입는 위험. / 다운사이드리스크: 시장하락에 따른 손실위험.
- 어떤 이벤트가 발생했는데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먹이가 될 수밖에 없다는 걸 명심
- 대응의 영역에서는 완벽하게 기계적 마인드로 움직여야 한다.
- 애착을 버리는것(가장 중요)
- 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는것
- 조급함을 버리는것
- 손절한 트레이딩에 대해서는 후회를 두지말것,
- 손절 자체를 괴로워하지 말 것
- 원칙에 따라 작은 손실을 확정하고 향후 쌓일 큰 손실을 막았다고 생각해야 함
- 원칙을 지킨 매매에 자부심을 가져야함
- 손절한 게 잘못한 트레이딩이 아니라는 뜻. 100% 다 맞는 트레이딩은 존재할 수 없음. 심지어는 내 원칙대로 모든 걸 다 했는데도 손실이 날 수 있는 게 주식 투자임
- 자신이 선택한 기준에 다다르면 기계적으로 손절하겠다는 원칙을 세웠고, 그대로 했다면 잘한 거임
7 이후에는 꼭 매매일지를 남겨 ‘반성’
- 실패한(손실로 마감한) 매매나 실수로 이익을 거둔 매매는 반드시 복기하는 매매일지를 써야함
- 엑셀에 진입가격, 매도가격, 진입이유 꼼꼼히 적기.
- 특히 진입은 했지만 살펴보니 왜 진입했는지 이유를 모르는 트레이드는 정말 크게 반성해야 함 그것이 바로 자신의 약점 그 부분을 꾸준히 채워가야 하는거임
- 이렇게 약점을 채워가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음. 이 자신감이야말로 투자자로서 트레이더로서 가장 중요한 정신적 자본
-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건 적중률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 그 자체
8 그리고 다시 관찰하고 지식을 쌓으며 ‘반복’
- 딱100일만 해보면 습관이 되는 순간 더는 고통스럽지 않음
시그널을 보는 눈
1.없다가 생긴 것, 있다가 없어진 것
2, 불확실성 이었는데 리스크로 바뀐 것
당일시장 포인트, 전체 리포트 요약, 전일 시장 이슈(주도 종목, 등락표), 3번의 변동이 생긴 이유 분석
전일 시간 외에서 변동이 있있던 종목과 이유, 당일과 다음날 주식시장 일정, 차트 관심주, 테마별 주요 뉴스
시장에 확실하게 영향을 줄 것과 주겠지만 시간이 걸리는 것 등을 따로 구분.
정보나 뉴스의 영향을 미칠 가장 끝단까지 머리에 떠올릴 수 있도록 훈련 중요.
노이즈와 시그널 구분하는 “눈”
매도 매수 바이블
기본형 매도바이블
-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건 언론보도가 아닌 펀더멘털이다.
- 언론보도가 회사의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는지 가장 먼저 판단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경우, 현 주가대비 10~30% 할인해서 발행하므로 현 주가 대비 싼 주식이 시장에 풀려 차익실현이 일어날 것이기때문에 미리 매도, 즉 하한가 가기 십상.
but 이유가 공장증설 또는 신규사업 등 회사의 펀더멘털을 개선하는 유형의 경우, 90%이상 원래 주가 회복.
실전형 매도바이블 “매도야말로 핵심”
- 재료 소멸로 판단되면 무조건 절반이상 비중 줄임
- 오너리스크일 경우, 반드시 비중 절반 줄임. 상장기업에서 가장 중요한건 오너
- 강한 지지선을 깨는 경우, 반드시 회사에 전화해서 악재있는지 확인. 매수이유 재점검
- 예상보다 빠른시기에 급등이 나올경우, 비중 절반이상 줄인다. 마음속에 욕심이 생길때 매도!
- 스윙, 장기투자 매매시 예상보다 많은 평가수익을 거두고 있을 경우, 비중은 반드시 줄이기 시작한다.
- 뇌동 매매로 매수했다면 즉시 전량 매도한다. 원칙 없는 매매는 결국 더 큰 실수를 불러온다.
- 언제나 원칙을 갖고 매수했는지 살핀다. 원칙에 어긋나면 무조건 물량을 줄인다.
- 욕심이 들면 즉시 물량을 줄인다. 심리가 가장 중요한 보조지표
- 일희일비하고있다면 이미 말리고 있다는 증거. 주식 멈추고 쉬자.
- 자만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곧 큰실수가 생길때가 온 것임을 명심. 항상 감사 & 겸손
매수바이블 기본형
- 주가를 점차 올리는 것은 유동성과 실적이다. 유동성에는 정부의 자금과 투자가있고 실적은 만고불면의 주가상승 원동력.
- 주가를 빠르게 올리는 것은 그림. 그림이 기대감을 불러온다
- 1번과2번이 함께 존재할 때 주가는 급등한다.
실전형 매수바이블
1. 없다가 생긴 것, 있다가 없어진 것 체크. 캐치해야 큰돈 번다
2.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분한다. *불확실에서 리스크로 확정되는 순간이 주식투자하기 가장 좋은때
3. 유동성 관련 이슈는 매수에 큰 영향을 준다. ex)정부정책, 기업투자 (시설관련)
4. 대기업의 정책변화는 매우 중요 ★반드시 새로운 투자 가져온다
5. 기업의 실적을 높이는 이슈는 중소형주, 대형주 모두에게 중요. ***특히 신사업 또는 대기업의 정책변화로 생기는 실적 상승은 일시적이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일시적이지 않다면 주가의 큰폭 상승 기대, 조정시 매수기회
6. 키워드 집착하지않는다
7. 시황 고려. 시황이 안좋으면 매수수량을 평소의 절반 이하로…
8. 업황 고려. 매수수량 평소의 1/3이하로 줄이기
9. 거래량이 많은 업황을 상대적으로 크게 보고 종목과 가능한 한 호가가 많은게 좋다. 거래량 많고 호가 좋은 종목이 끼가 많다.
10. 차트상 고점종목보다 차트상 바닥이나 조정 중인 종목 고르자. 같은 재료라면 차트 좋은 종목이 더 잘간다.
올라봤자 10% 내리면 -30%인건 비추…
돈벌기 위해서는 전체 시장 상황보다, 각 섹터의 업황이 훨씬 더 필요.. 다만 거시경제는 보험.
임금이 올라가는 것은 기업의 실적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뜻.
종목 히스토리 정복
유의미한 시그널 파악( 있다가 없어진 것, 없다가 있어진 것)
핵심뉴스를 확인후 관련 종목 찾기
회사의 홈페이지, 사업내용, 전자공시, 매출, 영업이익, 지배구조, 당기순이익등 모든걸 알아야한다.
기업의 PR 언론에 어떻게 포장되고있는지, 언론뉴스로 주가가 움직이는지 확인하는게 중요. ▶유동성과 실적 야기 중요
시그널과 수익연결
미국의 대공황( 10년동안 주식은 고점대비 90%하락) 2000년 닷컴버블, 2007년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
거품경제 시기 마다 등장해 대중을 사로잡은것이 새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관념.
모두가 주식을 사면 잠재적 매도자만 남는다. 팔 사람만 남은 시장에서 주가는 99% 폭락.
투자는 언제나 매우 공격적이면서, 극도로 방어적이어야 한다.
원하는 공이 왔을때에는 망설이지 않고 배트를 휘둘러야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공이 아닐때에는 철저히 방망이를 쉬어야합니다.
팬데믹 머니는 엄청난 유동성으로 가장 먼저 부동산을 건드렸음 그리고 주식, 가상화폐가 미친듯이 뛰었음.
PPI를 올리고 CPI를 건드려 인플레이션 시작. – 테이퍼링 앞당김
세계의 시계를 최소 10년 가속화- 기업의 양극화, 사람들의 양극화
흔들리는 달러패권은 곧 화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다 ▶크립토파이낸스
한국은 미국과는 큰 상관없이 중국과 밀접하게 움직임
개인은 매크로로 움직이기보다 재료중심의 이벤트 드리븐이 잘맞음
20년~21년1월 주가가 크게 오른데에는 유동성의 역할이 컸음
어떤 섹터에 투자할 것인가가중요
기업이 푸는 유동성, 정부가 푸는 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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